[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최대 40% 할인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서머 플래시 세일(Summer Flash Sale)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9일간만 예약할 수 있는 한정 프로모션으로 일반 고객 및 유료 회원인 아코르 플러스 회원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약 기간은 아코르 플러스 회원은 오는 6월30일부터 7월8일까지, 일반 고객은 7월1일부터 8일까지다. 투숙 가능 기간은 아코르 플러스 회원의 경우 7월3일부터 9월30일까지, 일반 고객은 7월4일부터 9월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일반 고객은 최대 30%까지, 아코르 플러스 회원의 경우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펜트하우스 및 디플로매틱 스카이 스위트 객실을 제외한 전 객실 대상으로 진행되며 객실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칼 가뇽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총지배인은 "개관 이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고객들의 여름 호캉스를 위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세심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는 호텔이 되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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